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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는 seo조건에 맞아야 하는 것처럼, 공을 잘 치려면 address를 정확하게 익혀야 한다. (사진은 pixabay). |
골프 2일 차에 어드레스(address)를 배웠다. 배우긴 하였으나 스스로 나의 ADDRESS를 배운 데로 정확하게 설정을 하지 못하였다. 쉽게 말하면 골프 공 하나를 치기 위하여 골프 공이 있는 지면 위에 나의 몸과 골프 채의 주소를 정확하게 설정을 해 주어야 하는 것인데, 주소 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정했나요? 묻는다면 답은, "아직" 이다.
ADDRESS를 정확히 하기 위해서는
골프채와 손이 정확하게 만나야 했다.
발과 발 사이의 간격을 어깨 넓이만큼 조정을 해야 했다.
골프공이 놓이면 채의 해드를 놓고 몸과 공과 골프채의 위치를 정해야 했다.
가장 어려운 것은 무릎을 얼마나 굽힐 것 인가에 대한 감을 잡아야 했다. 엉덩이는 얼마 뒤로 배야 하는 지. 강사의 정해 준 위치를 감으로 기억하기가 쉽지 않았다.
말은 쉬운데 동작이 잘 되지 않는다. 골프채를 손가락과 손바닥을 이용하여 잡는 것도 설명을 듣고 즉석에서 교정을 받은 후에 공을 건드리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지만 한 번 채와 이별했다가 다시 쥐면 공과 만나지지 않았다.
정확한 것을 사랑한다. 강사가 정확하게 ADDRESS를 잡아주면 뭘하나, 5분만 지나면 자세가 흐트러지고 어긋난, 잘못된 주소(ADDRESS)가 되고 만다. 잘못된 주소로 우편물(공)이 배달될 리가 없다.
집에 와서 유 튜브를 보니, 강사마다 가르치는 것은 같은데 표현 방법이 달라서 내가 이해를 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무릎은 운동화의 근 묶는 위치보다 더 나오지 말 것.
엉덩이는 발 뒤꿈치보다 더 뒤로 빼지 말 것.
손으로 골프채를 grip하는 것은 연구를 더 해 보아야겠다. 결론적으로 3 일차 임에도 아직도 정확한 ADDRESS를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 공과 채가 잘 만나지 못하고 있다.